머라고해야될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2014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야되나... 9명의 이야기를 듣고싶다... 소속사새끼들도 없는 곳에서 9명과 팬만이 존재하는 곳에서 진짜 거짓없이 이야기가 듣고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젠 힘들것같구나.... 1월부터 시작해서 정말 힘든 시간의 연속이구나 처음 너희들을 좋아햇던 감정이 점점 사라지는걸까 아니면 조금은 지쳤다고할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조금 휴식기를 가질려고해 절대 잊지않을게..금방돌아올거야... 그러니깐 안녕...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