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 글 쓰고 지금까지 너무 바빳네요..2월은 계속 바쁠 듯 하네요..
애들 말고 다른 취미생활도 찾아야 할듯..
떡밥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운동이라던가..sport 라던가.......
근데 이 촌구석에 제대로된 동호회도 없어서..여튼 전 바쁘게 살고 있습ㄴㅣ다..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 글 쓰고 지금까지 너무 바빳네요..2월은 계속 바쁠 듯 하네요..
애들 말고 다른 취미생활도 찾아야 할듯..
떡밥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운동이라던가..sport 라던가.......
근데 이 촌구석에 제대로된 동호회도 없어서..여튼 전 바쁘게 살고 있습ㄴㅣ다..